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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선을 넘어버린 당구선수 사기꾼 마지막 이야기/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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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5-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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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을 가장하여 드디어 만나게 된 당구선수 J씨

J씨는 고급차량을 타고 나타나 어째서인지 약속장소와는 조금 먼곳에 주차를 하는데... 양아버지 L씨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도깨비탐정단 김태익대장은 L씨와 같이 온것이 아니고 따로 차량을 타고 왔냐는 질문에 J씨는 지인이 태워줬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때 밖에서 대기중이던 주현진팀장은 주차돼있는 J씨의 차량을 살펴보고 유리창 넘어 본 차량 내부에는 현금다발과 고급시계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한편 식사자리에서 J씨는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한 설명을 진지하게 했고 도저히 못들어줄만한 허술한 궤변을 김태익 대장은 견뎌야만 했습니다.
진실이나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설명을 나열하던 J씨는 철저함이 부족했는지 대기업S측과의 법정 공방에 대한 설명을 하던 와중 S측의 법무법인을 자신의 로펌으로 설명해버려 말이 꼬여버린 상황이 발생했는데 참을수 없는 황당함에 실소를 해버린 김태익대장은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당황한 J씨는 횡설수설 했지만 한동안 계속되는 김태익대장의 공세에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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