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무서운편, 공포편, 잔인한편 등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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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심약자분들 사진 내릴때 주의!! ※ 개취주의!! 요즘에는 연령대가 낮아진 코난이지만 초창기에는 '소년탐정 김전일' 못지않은 수위의 편들이 많았다. 공포영화, 무서운거 등등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코난의 그런 편들을 아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한번 소개해본다. 단, 나는 컨저링유니버스도 아주 재미나게 보는 공포영화 강심장이기 때문에... 내 기준에선 별로 안무섭다고 느낀 건 빠져있을 수도 있다! 순서는 순위 이런거 아니고 회차 순서대로!!
1. 1화 제트 코스트 살인사건 (1기 1화 눈물의 진주목걸이)
<코난> 대망의 시작을 알린 1화의 에피소드. 어릴때는 KBS판으로 본지라 잘 몰랐는데, 커서 알고 보니 이 편은 목이 댕강 짤려나간(....)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니판에서는 저렇게 빛으로 처리되긴 했지만, 목의 단면이 그대로 보이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 애니판이라 이 정도인거지 만화책으로 보면 더 잔인하다고... 궁금하면 일판으로 보길 추천. 한국 KBS판은 저 장면자체가 아예 삭제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 11화 월광 소나타 살인사건 (1기 13~14화)
코난 최초의 스페셜 에피소드이다. 한국에선 2화로 쪼개어서 방영되었다. 음 나는 사실 '무섭다'라기 보단 '슬프다'라고 더 기억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한데, 이때 코난이 유일하게 자살을 막지 못하였다. 이 사건이 코난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듯. 나는 초반 에피소드는 거의 KBS 더빙판으로 봤었기에 '무섭다'라는 느낌이 덜했던거같은데 심의때문에 수위가 약화되어 방영했었다고 한다. 일판으로 다시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 에피소드.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 같이 넣어보았다.
3. 34~35화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 (국내X)
코난에서 가장 끔찍한 사건으로 뽑히고, 토막살인이 일어난 에피소드이다. 국내에선 이런 이유로 방영되지 않았다. 산장남의 비쥬얼과 '산장'에 갇혔다는 소재도 같이 작용한듯... 란에게 도끼 내리치는 산장남 ㅎㄷㄷ... 하지만 그만큼 재밌었다는거... 현재의 코난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에피소드...ㅎ
4. 50화 도서관 살인사건 (1기 37화)
이거는 다 필요없고 도서관장 얼굴이 젤 무섭다.ㄷㄷ 어우 누가 진짜 저렇게 나타나면 기절할듯... 특히 겐타가 불켰을때 다시 돌아오는거 진짜 ㅎㄷㄷ... 덕분에 소년탐정단이 욕먹는 이유가 추가... 토막사건, 목잘린거 보다 이게 더 무서운거 실화?
5. 136~137화 푸른 고성 탐색 사건 (2기 37~38화)
음 뭔가 눈으로 보이는 잔인한 장면이 나왔다기 보단 분위기가 무서웠던 편.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생각나기도 한다. 코난이 사라지고, 박사님이 사라지고, 아이들도 한명씩 종적을 감춘다. 그리고 하이바라와 아유미 사이의 묘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더빙을 더 좋아한다. 우정신 성우님 연기력ㅠㅠ) 이때 코난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고 들었는데, 진짜 레전드 에피소드다. 요즘엔 이런 에피소드 안나오냐ㅠㅠ (검은조직 얘기 없어도 재밌던 시절...ㅠㅠ)
6. 754~756화 붉은 여자의 참극 (14기 9~11화)
사실 코난이 점점 갈수록 연령층이 어려져서, 초반부 말고는 무서운 에피소드를 찾기 힘든데 간만에(?) 나온 좀 무섭다고 이용 가능한 에피소드. 뭐 위에 것들처럼 분우기 자체가 ㅎㄷㄷ하거나 살해진행 방식이 잔인하다거나 이런 것보다는 '붉은 여자' 비주얼이 ㅎㄷㄷ했던 걸로 기억... 약간 빨간마스크 모티브 같기도 하고...? 에피소드 자체가 재밌었다거나 그런건 아닌지라 붉은 여자의 비주얼 말곤 잘 기억나진 않는다...
요즘에는 찾기 힘들어진 이런 주옥같은 에피소드들... 스폐셜편으로라도 새롭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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